일상

보잉 727 비행기를 집으로 사용하다면....

드려와~~ 2016. 11. 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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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캠벨은 보잉 727을 구입하여 자기만의 

특이하고 창의적인 집을 만들었다

(1999년 10만 달러에 폐기처분된 보잉 727을 구입, 

12만 달러를 추가하여 집으로 개조)

이 비행기 집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나무가 

우거지 숲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브루스 캠벨은 폐기된 항공기를 재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일반 집 안방같은 분위기...

세탁기와 세면대..

브루스 캠벨과 보잉 737(비행기 집)

Bruce Campbell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된 모습

강한 내구성과 긴 수명을 가진 비행기 집

어떤 폭풍이나 지진을 견딜 수있다 

전세계적으로 매일 거의 3대의 비행기가 폐기처분



브루스 캠벨(Bruce Campbell)은

"이 멋지고 아름다운 항공기를 파괴하는 것은 비극이고 인간의 상상력의 깊은 고장이다."

(“Destrozar estos maravillosos y hermosos aviones es una tragedia, y una profunda falla de la imaginación humana”.)

라고 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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