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니스에서는 제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브라질 출신 모델 다야네 멜로와 줄리아 살레미는 하체를 대담하게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 했다 아주~~~!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이 두 사람은 '더 영 포프'의 시사회장에 참석했다 붉은 색 드레스를 입은 줄리아가 팬티를 입지 않고 그대로 속살을 노출했기 때문. 그러나 중요 부위는 천으로 가려 아슬아슬한 상황은 면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레드카펫 드레스 배우들... Giulia Salemi’s (줄리아 살레미) Dayane Mello(다야네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