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무현과 반기문 UN사무총창

드려와~~ 2016. 11. 25. 14:37
반응형


반기문(潘基文, 1944년 6월 13일 ~ )

대한민국의 제7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한 외교관이자 제8대 UN 사무총장이다. 

본관은 광주(光州)이며, 출생지는 충청북도 음성군이다.


1970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차석으로 합격하여 외무부에서 근무했다. 

외무부에서 겸손하고 능숙하다는 평판을 얻었다. 

외무부 미주국장, 외교정책실장 등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외교통상부 차관을 지냈고, 

2004년 1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제7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6년 2월 유엔사무총장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반기문은 대한민국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모든 나라를 순방할 수 있었다. 

2006년 10월 13일 유엔 총회에서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어, 

2007년 1월 1일 코피 아난의 뒤를 이어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2011년 6월에는 반기문 사무총장 연임 추천 결의안이 안보리의 만장일치와 

지역그룹 전원이 서명한 가운데 총회에서 192개 회원국의 박수로 통과되어 유엔 사무총장 연임에 성공하였다.


반기문은 2013년 포브스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서 

한국인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전 세계에서 32번째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2016/11/09 - [뉴스] - 노무현 영국왕실 초청이유-"민주주의에 기여한 공로"

2016/11/08 - [유머] - 노무현 대통령 퇴임 100일 기념 조촐한 파티

2016/11/08 - [유머] - ✔ 역대 대통령의 운전스타일

2016/11/07 - [뉴스]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촛불집회 그리고 헌법재판소 기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