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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상업방식
임대형 민자사업(BTL)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이를 일정기간동안 정부에 임대해주는 방식이며, 건설(Build), 이전(Transfer), 임대(Lease)의 순서로 이루어진다고 해서 BTL이라고도 불린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례인데, 아래 BTO와 비교하면, 이용료 등 시설 자체만으로 수익이 나오기 힘든 곳에 이 방식을 쓴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민간이 시설 건설을 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며 시설의 운영권을 일정 기간동안 가지면서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방식이며, 건설(Build), 이전(Transfer), 운영(Operate)의 순서로 이루어진다고 해서 BTO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로 대형토목사업이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 외 방식
BOO(Build-Own-Operate) - BTO와 비슷하나, BOO는 시설의 소유권이 민간에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BOT(Build-Operate-Transfer) - BTO와 똑같지만, 순서가 다르다.
제3섹터 - 민간투자사업에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공공성을 보장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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