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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유부녀 치어리더 배수현

드려와~~ 2016. 9.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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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


어릴 때부터 신경성 난청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오른쪽 귀의 청력이 좋지 않다.


더불어 대화할 때 말의 발음도 부정확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오른쪽의 청력이 부분적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똑바로 눈을 마주치고 큰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대화가 약간 불편한 수준이다. 


어렸을 때부터 앓아 온 청력 장애를 딛고 정상급의 치어리더.  



2012년 결혼 후 잠시 치어리더 현직을 떠났지만 남편의 배려로 얼마 후 야구장에 다시 돌아와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흔치 않은 유부녀 치어리더다びっくり の絵文字


무엇보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연고팀을 처음 데뷔했던 해부터 계속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 중에서도 가장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어리더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치어리더 외에도 그녀가 이름을 알린 것은 타고난 자기 관리 능력 때문이다. 


그가 유부녀임에도 노출이 있는 옷을 자주 입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비결로는 운동이 꼽힌다. 


그는 국내 보디빌딩 대회에서도 출전해 상위급 성적을 내기도 했다.



ハート*゜ の絵文字  보디빌딩 수상 경력  ハート*゜ の絵文字


2015년 :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여자부문 2위


2015년 : WBC 피트니스 썸머 챔피언십 모델 여자부문 1위


2015년 : IFBB[7] 코리아 그랑프리 비키니오픈 부문 1위





     ▼ 2015 MUSCLEMANIA 3Round SwimWear Female Model Tall Class 치어리더 배수현 출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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