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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직장인 적금 못하는 이유? 커피와 택시, 세일, 덕질때문...

드려와~~ 2016. 10.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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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통장은 늘 텅장인걸까....?

내 월급을 사라지게 한 범인을 찾아라!

-고용노동부의 온라인 게시물 글중에서...-


직장인들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를 비꼰 고용노동부 게시물 

누리꾼들 항의를 받고 삭제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고용노동부는 13일 트위터에 ‘왜 내통장은 늘 텅장인걸까, 

내 월급을 사라지게 한 범인을 찾아랏’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코믹북 스타일의 4컷의 만화를 올렸다.



만화에서는 직장인의 월급을 갉아먹는 범인으로 

커피와 택시, 세일, 덕질을 지목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커피에 대해서는 ‘직장인이라면 밥먹고 커피는 필수. 



아무리 돈이 없어도 커피는 꼭 마신닷’, 택시는 ‘오늘도 지각하면 

나는 쥬금. 팀장이고 뭐고 일단 타자’고 설명했다. 

또 세일은 ‘매달 돌아오는 세일이지만 

이 때가 아니면 싸게 못 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덕질은 ‘어덕행덕.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고 했다. 




일부 네티즌은 직장인들이 커피 마시고 

택시 타고 쇼핑하고 덕질하니까 돈을 못 모은다는 뜻이냐며 반발했다.  


‘정부 기관에서 올리기에는 부적절하다’ ‘

노동법 단속할 생각은 안 하고 낭비하지 말라고만 하는 

고용노동부’ ‘커피가 사치로 여겨지다니, 




커피값이 직장인 재정상태에 영향 미칠 정도면 

임금이 너무 적은 것이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고용노동부는 

14일 트위터를 통해 ‘국민들의 입장을 살피는 

정부기관으로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고용노동부(雇傭勞動部,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약칭: 노동부, MOEL)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 근로조건의 기 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그 밖에 고용과 노동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2010년 7월 5일 노동부를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22 정부세종청사 11동에 위치하고 있다. 

기관장은 장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보한다.


            ▲고용노동부 본청

  • 설립일
  • 1948년11월4일사회부노동국으로 설립
  • 2010년 7월 5일 고용노동부로 개편
  • 전신 노동부
  •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22
  • 직원 수:5,803명
  • 예산규모:2조1019억500만 원(`14기준)
  • 모토 함께 일하는 나라, 행복한 국민
  • 장관 이기권
  •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 본부 534명, 소속기관 5,2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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